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빅 맘 해적단 (문단 편집) === 성향 === [[백수 해적단]]이 난폭하고 파괴적이라면, 빅 맘 해적단은 냉혹하고 잔인하다. 결코 자신들에게 적의를 드러낸 상대를 내버려두지 않는다. 이 '적의'의 범위가 대단히 넓어서 빅 맘을 무시하는 것도 여기에 들어간다. 그래서 빅 맘의 다과회 초대[* 말이 초대장이지 '''마마의 절대적인 명령을 가진 소집[[영장]]'''이나 다름없다. 파이어탱크 해적단도 이 점을 언급한다.]를 거절하면 그 사람의 지인 중 한 명의 '''목'''을 선물한다. 일례로 어머니의 장례식 때문에 빅 맘의 다과회에 불참했던 사람은 '''아버지의 잘린 목을 받았다.''' 해적단에 피해를 입히면 빅 맘이 준비한 룰렛을 돌리게 해 죄값을 받아낸다. 참고로 룰렛에 적힌 것은 '''빼앗길 신체 부위 또는 수명이다.''' 빅 맘 해적단의 산하라면 해적단에서 탈퇴하는 것도 여기에 들어간다. 만약 빅 맘 해적단의 중요 전력인 장성을 쓰러뜨릴 경우에는 즉각 대규모 군대를 파견해서 보복한다. 4장성이었던 [[샬롯 스낵]]을 꺾은 [[우루지]]는 빅 맘 해적단의 추격을 피해서 하늘섬으로 도피해야 했다. 그뿐 아니라 빅 맘에게 반항한 것으로도 모자라 굴욕을 안겨준 루피와 그 일행을 잡기 위해 무려 폐쇄 국가인 [[와노쿠니]]에 다 같이 몰려왔을 정도.[* 알다시피 와노쿠니는 숙적이라고 할 수 있는 또 다른 사황 [[카이도]]의 영역이다! 그들이 얼만큼 앞뒤 안가리고 적을 추격하는지 알 수 있는 부분.][* 일단 루피에게 당한 [[샬롯 크래커|크래커]]와 [[샬롯 카타쿠리|카타쿠리]] 등은 모습을 보이지 않았는데, 아무래도 부상의 치료와 본거지인 토트랜드의 수비를 위해 남은 것으로 보인다. 최고간부 중 와노쿠니에 온 인물은 [[샬롯 스무디|스무디]]가 유일.] 다만 토트랜드에서 수명을 바치며 살아가는 백성들에게는 비교적 사근사근하다. 페로스페로는 아이들에게 사탕을 선물하기도 하고 푸딩은 평소 행실이 좋아 이미지도 상당히 좋은 편인지 백성들의 신뢰와 사랑도 받고 있다. 빅 맘 본인도 아이들에게는 잘 대해주며 주민들의 사생활에 일절 간섭하지 않는다. 그 때문에 토트랜드는 해적의 지배를 받는 섬 치곤 엄청나게 살기 좋은 편에 속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